
근래에 미국과 한국사이 비자가 없어짐으로 해서 한국에 계신분들의 미국 여행 문의가 부쩍 늘었습니다. 그중에도 특히 어학연수를 계획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가장 많이 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미국생활을 20년 넘게 하고 있는 저도 사실 영어가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하물며 가족, 친구, 집을 떠나 이곳에서 남의 나라말 공부를 계획하시는 분들 심사숙고 끝에 내린 어려운 결단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6개월 혹은 1년 코스로 온 너무나도 많은 유학생들 어학원생들을 격다 보니, 사실상 성공하고 돌아가는 비율은 1%도 못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투자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실정이지요. 하지만 희망도 있습니다. 성공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공통된 점들을 생각해 보니, 길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서툴지만 몇자 적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어학연수 성공사례 공통점:
1. 자신을 안다
자신의 학습능력, 사교성, 경제력등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해야만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책은 힘들어도 사람을 잘사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시간 본토미국인과 대화를 나누었는가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 시킨다 하겠습니다. 물론 학습능력까지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경제력 역시 그 많고 적음이 성공을 좌우하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많은 돈이 없음으로 해서 겪는 상황들 부딫혀야 하는 일들이 하나 둘 쌓여 미국생활에서 얻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어떤분이 말 하시더라구요. 넉넉하면 발음교정 개인교사를 두고 교습을 받고, 없으면 집주인, 관공소등에 부딫혀가며 배우고…
2. 작은 목표가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가도 영문학은 힘드는 전공인데 6개월 에서 1년 어학연수를 통해 무엇을 얻어 가겠습니까? 목표가 단순히 “나는 회화를 좀 배웠으면” 이라면 지금 당장 짐 풀고 비행기 예약 취소 하십시오. 너무 광범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 수박 겉만 핥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진짜 알차게 1년 공부하고 돌아간 아주머니 한분은 식품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남들처럼 그냥 왔습니다. 이래서는 않되겠다 싶어 미국 요리학원에 가장 관심있는 부분을 등록하고 남는 시간은 미국 식당에서 설것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그식당 Salad를 맡아서 했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히 그분야 단어와 숙어등을 섭렵하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회화가 가능하게 되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계획데로 짧은 시간에 작지만 확실한 결실을 맺어 돌아갔습니다. 조그만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작고 성취할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승부를 거십시오.
3. 어학원이나 ESL에 억메이지 않는다
어학원이나ESL course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졌다는 분은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입니다. 미국인들도 perfect English를 구사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학원이나 학교가 있다면 더 할 나위없이 바람직 하겠지요. 하지만 여러 학생들을 상대하다 보니 당연히 획일적이 되고 개개인의 필요는 뒷전이 되게 마련입니다. 결국 시간과 Curriculum만 채우고 마는 것이지요. 언어의 자신감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설령 어학원/대학program에 등록하였다 하더라도 그곳에 그치지 말고 part time job, volunteer work, 한인 2세 봉사등 으로 보람있는 생활을 하십시오. 어차피 힘든길을 택했으니 남는 시간도 그냥 쉬지말고 밖으로 나가 반복되는 상황들을 연출하기 바랍니다.이것이 전부는 될수 없지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그리고 미국행 비행기 Ticket이 필요하시다면, 꼭 샤프여행사를 기억해 주십시오.
가장 많이 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미국생활을 20년 넘게 하고 있는 저도 사실 영어가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하물며 가족, 친구, 집을 떠나 이곳에서 남의 나라말 공부를 계획하시는 분들 심사숙고 끝에 내린 어려운 결단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6개월 혹은 1년 코스로 온 너무나도 많은 유학생들 어학원생들을 격다 보니, 사실상 성공하고 돌아가는 비율은 1%도 못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투자한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실정이지요. 하지만 희망도 있습니다. 성공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공통된 점들을 생각해 보니, 길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서툴지만 몇자 적어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어학연수 성공사례 공통점:
1. 자신을 안다
자신의 학습능력, 사교성, 경제력등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해야만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책은 힘들어도 사람을 잘사귀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시간 본토미국인과 대화를 나누었는가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 시킨다 하겠습니다. 물론 학습능력까지 뒷받침 된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경제력 역시 그 많고 적음이 성공을 좌우하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많은 돈이 없음으로 해서 겪는 상황들 부딫혀야 하는 일들이 하나 둘 쌓여 미국생활에서 얻는 소중한 재산이라고 어떤분이 말 하시더라구요. 넉넉하면 발음교정 개인교사를 두고 교습을 받고, 없으면 집주인, 관공소등에 부딫혀가며 배우고…
2. 작은 목표가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가도 영문학은 힘드는 전공인데 6개월 에서 1년 어학연수를 통해 무엇을 얻어 가겠습니까? 목표가 단순히 “나는 회화를 좀 배웠으면” 이라면 지금 당장 짐 풀고 비행기 예약 취소 하십시오. 너무 광범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 수박 겉만 핥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돌아가게 됩니다. 진짜 알차게 1년 공부하고 돌아간 아주머니 한분은 식품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남들처럼 그냥 왔습니다. 이래서는 않되겠다 싶어 미국 요리학원에 가장 관심있는 부분을 등록하고 남는 시간은 미국 식당에서 설것이를 하다가 나중에는 그식당 Salad를 맡아서 했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공부를 하다보니 자연히 그분야 단어와 숙어등을 섭렵하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회화가 가능하게 되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계획데로 짧은 시간에 작지만 확실한 결실을 맺어 돌아갔습니다. 조그만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작고 성취할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승부를 거십시오.
3. 어학원이나 ESL에 억메이지 않는다
어학원이나ESL course로 영어에 자신감을 가졌다는 분은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입니다. 미국인들도 perfect English를 구사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얻을수 있는 학원이나 학교가 있다면 더 할 나위없이 바람직 하겠지요. 하지만 여러 학생들을 상대하다 보니 당연히 획일적이 되고 개개인의 필요는 뒷전이 되게 마련입니다. 결국 시간과 Curriculum만 채우고 마는 것이지요. 언어의 자신감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설령 어학원/대학program에 등록하였다 하더라도 그곳에 그치지 말고 part time job, volunteer work, 한인 2세 봉사등 으로 보람있는 생활을 하십시오. 어차피 힘든길을 택했으니 남는 시간도 그냥 쉬지말고 밖으로 나가 반복되는 상황들을 연출하기 바랍니다.이것이 전부는 될수 없지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그리고 미국행 비행기 Ticket이 필요하시다면, 꼭 샤프여행사를 기억해 주십시오.